《天國的階梯》黃金拍檔權相佑同崔智友最近嚟咗香港，為事隔11年再合作嘅新劇《誘惑》取景。
之前嗰幾日佢哋已經分別去咗油麻地、中環、何文田、尖沙嘴海旁等地進行拍攝，而今日權權同崔智友就移師到赤柱大街拍外照，兩人仲喺人前上演一幕韓版《甜蜜蜜》，踩住單車咁睇赤柱景色，好鬼sweet呀。
前幾日，權權同崔智友都分開拍戲，但今日難得合體返拍sweet sweet場面，一眾《天國的階梯》粉絲都聞風而嚟，一早就去到赤柱等權權同崔智友，崔智友嘅粉絲仲帶埋十幾袋禮物送俾劇組嘅人員，好有心。
而權權同崔智友亦分別收到水晶、信等禮物。一班師奶粉絲見到權權等埋位嘅時侯，仲把握機會上前同佢傾偈，而權權亦都好nice咁同啲粉絲交流，搞到班師奶笑到見牙唔見眼。
休息咗一陣之後，權權同崔智友就化身電影《甜蜜蜜》中嘅黎明同張曼玉，兩個人喺赤柱大街上而踩單車，坐喺權權車尾嘅崔智友仲用手攬住權權條腰，真係好鬼sweet。
한류]권상우.최지우스탠리에서 자전거 탔다, 너무 달콤해~~
<천당의 계단>후 황금 파트너 권상우와 최지우 11년 후 다시 협작,
최근에 홍콩에서 새 드라마 <유혹>를 촬영했다.
몇 일전 유마디, 센트럴, 호만틴, 침사추이 바다 부근 등 지역에서 각각 촬영을 했던 권상우와 최지우는 오늘 스탠리 길에서 야외신을 촬영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국판 <첨밀밀>를 연출하는 것 같다, 스탠리 풍경과 두 사람이 자전거타는 모습이, 너무 달콤해~
그 전에 권상우와 최지우는 각자 촬영했는데 오늘은 함께 스위트 한 장면을 촬영했다. <천국의 계단>의 많은 팬들이 소식 듣고 달려 왔다. 아침부터 스탠리로 가서 권상우와 최지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최지우 팬들은 특별하게 10여개 선물을 스태프들 전달하는 등 최고의 응원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
권상우와 지우는 수정, 편지 등 선물을 받았다. 아줌마 팬들이 권상우 촬영 기다리는 기회를 이용해 둘러싸고있다. 권상우 팬들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줌마 팬들이 매우 좋아했다.
휴식을 취한 후에 권상우와 최지우는 영화 <첨밀밀>에 주인공 여명과 장만옥으로 변신해 스탠리 길에서 자전거를 타다. 권상우 뒤에 앉아 있는 최지우는 손으로 권상우의 허리를 감싸 안는등 분위기가 진짜 스위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