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모양이 출연하는 장면이 증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면 살아갈 수 없다」를 생각해 냅니다.
그 때도 부부는 얼마나 싸움을 해도 최후는 원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극이 없어 시시하다고 했습니다.
「유혹」도 소크훈 부부가 울거나 아우성치거나가 너무 계속 되어서 질려 왔습니다.
세욘과 미누가 나오면 자극적이고 두근두근 합니다.
시청자가 두근두근 하는 전개가 아니면 시청률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욘이 활약하는 장면이 증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チェ・ジウ様が出演する場面が増え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負けたら生きていけない」を思い出します。
あの時も夫婦はどれだけ喧嘩をしても最後は元に戻るから刺激がなくてつまらないと言われていました。

「誘惑」もソクフン夫妻が泣いたり喚いたりが続きすぎて飽きてきました。

セヨンとミヌが出てくると刺激的でドキドキするんですよ。

視聴者がドキドキする展開でなければ視聴率は上がらないと思います。

セヨンが活躍する場面が増え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19 바라던 말을 들었는데...기쁘지가 않네.. [6] 코스(W.M) 2009-01-12 3064
6418 스타의연인,'최지우와 유지태의 화려한 키스신' [1] 마리짱 2009-01-21 3064
6417 최지우씨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2] 집으로 2009-01-29 3064
6416 스타의 연인 마지막 차입에 갔다왔습니다^^ [8] saya 2009-02-12 3064
6415 굳이 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2] eastwave 2009-02-13 3064
6414 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8부 [3] 이경희(staff) 2009-02-23 3064
6413 드라마 겨울연가 제13회 [10] 이경희(staff) 2009-03-19 3064
6412 29권에 도전하다... [7] 네아이아빠 2009-03-21 3064
6411 월요일! [3] 강지혜 2009-03-23 3064
6410 저두 6월 이벤트 참가~!! [6] 지승구 2009-04-01 3064
6409 스타의 연인 Original Photo 공개 [4] 이경희(staff) 2009-05-02 3064
6408 [re] 배용준-최지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첫 더빙 시작 delinnia H. 2009-05-25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