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훈은 M호텔 인수협상 기회를 얻기 위해 두회장이 좋아하던 곰탕집 할머니를 가까스로 찾아
강원도로 내려가고, 세영은 나들이를 핑계 삼아 석훈의 차에 오른다. 두사람은 제대로 된 곰탕이 만들어지려면 하루를 더 기다려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함께 하룻밤을 머물게 되는데...
이제 드디어 석훈이랑 세영이랑 본격적 시작..인거져?ㅋㅋ
앜ㅋㅋㅋ유혹이 본격적으로 시작이네요 ㅋㅋㅋㅋ
두회장 덕에 ㅋㅋㅋㅋ두회장 떙큨ㅋㅋㅋㅋㅋ두회장님 앞으로도 세영이랑 석훈이 같이 있게 도와주세요 ㅋㅋㅋ
역쉬, 두회장님 한 건 하실거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기대됩니당. 두회장님 잘 부탁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