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영의 눈물이 저를 울게 만들었네요...
그래도 세영이가 아플 때 옆에 석훈이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지우님 눈물은 너무 아름답고...언니의 눈물을 보면 저까지 눈물을 흘리게 되지만...
언니의 도도한 모습도 너무너무 멋있었지만....
근데 지우님의 웃는 얼굴이 더 많은 사람들을에게 행복을 주는 걸 아시죠??
이제 2회 남았는데 세영의 이쁜 미소를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나 세영은 수술을 잘 받고 괜찮아질 꺼라고 믿구요....
끝까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아....세영이랑 헤어지기 싫어요....ㅜㅜ)
지우님~~마지막까지 힘내시구 화이팅!!이요~~
유혹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