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유세영~~사랑합니다~~~~~~~~~!!

조회 수 4598 2014.09.17 00:51:17
코스(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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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너무나 아름다운 유세영을 만날수있었던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유혹' 입니다.

 

오늘 마지막회를 보고 난 후.. 

 "이제 영원히 함께할 인연만 남았다"라는...

세영과 석훈의 완성된 사랑이야기가 너무 예뻐서~~

그동안의 아쉬움....많은 불만들을 확~날리게 되네요.

20회 세영,석훈!! 두사람의 사랑에...

아직도 셀레는 마음 진정이 안되네요.


들뜬 마음에서 떠오른 문장 하나...

사랑보다  위대한 것이 없었다~~^0^

오바를 해 보며 유세영과의 헤어짐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유혹의 유세영 많이 그리울것 같네요~~


우리의 스타 최지우님!!

최지우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그리움과 기대를 안겨주셨네요.

지우님은 알고 있나요??

지우님이 만들어 준 추억의 시간들 그리고 그리움들은 

팬들에게

지우님이 만들어 줄 또 다른 사랑과  연기를 기대하며

점점 더 큰 사랑으로 오랜시간 지우님을 응원하게 되는 힘이 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유세영을 그리워하며 추억으로 만들며...

최지우님을 응원 하겠습니다.


 '유혹' 유세영과 함께 하는 시간들 행복  했습니다 

지우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세영!! 최지우님 사랑합니다!!!!!


그리고...여러분께~

스타지우에서 15일 마지막 촬영 현장에 응원 서포트를 위해

정성 가득 선물과 꽃을 전달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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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촬영 마친 뒤 케익커팅을 위해 준비해 드린 맛난 쉬폰 케익입니다~

케익 커팅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장소와 시간등에 많은 아쉬움으로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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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에게 전해드린 선물들과

'유혹' 촬영,조명,영상,편집 감독님, 조감독님들과 마지막 촬영 현장에 함께 연기하신

권상우님,이정진님,장대표 이찬형님,

지우님 곁에서 늘 수고해주시는 메이컵,코디님,매니저님

스텝분들에게 전해 드린 선물들이예요~


최지우 팬들의 선물을 전해 받은 권상우님,이정진님 그리고 감독님들..

바쁘게 돌아가시던 발길을 일부로 돌아오셔서 감사 인사를 해주셨답니다.


여러 감독님들~~~

그동안 최지우 팬들의 응원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역시!! 최지우님 파워 짱!!

팬들의 센스 짱!!! 손가락을 치켜 세워 주시며 많이 기뻐 해주셔서..

준비과정이 힘들었던 우리들에게 토닥토닥~ ^^

많은 위로와 보람이 되였답니다.

앞으로도,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응원은 쭈~~~우~~욱!!! 계속됩니당!!


유세영~~~잊지 못할것 같아요!!! 최지우님 사랑합니다!!!!



 



댓글 '5'

CJW♥

2014.09.17 01:23:06

 지우언니의 미모가 반짝반짝하네요ㅎㅎ

마지막이라니...유세영이 너무너무 그리울것같네요ㅜㅜ

지우언니 넘 수고하셨고♥ 지우언니 챙겨주시는 스타지우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지우언니 최고!!스타지우최고!!

2014.09.17 06:57:47

유혹팀 모두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세영 넘 매력적이었어요.^^

(차~기작~~~ ㅋㅋ)기다립니다.하지만 당분간은 유세영에게 빠져 있을것 같아요.^^

코스님 수고하셨습니다.^^

나도지우

2014.09.17 08:27:13

역시 코스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지우언니 진짜 진짜 최고로 이뻤어요~ 매회마다 멋지고 이쁘게 나오셨지만

엔딩씬에서 저 드레스랑 헤어 메이크업등 넘 조화가 잘되고 더더욱 이뻐 보였네요

두분 잘되어서 기쁘기도 하고요 ㅎㅎㅎ

종방쫑파티엔 참석을 안하셨는지 검색 계속 해서 우리 지우언니. 상우씨는 안보이더라구요...ㅜ

아무튼 정말 20회 하는동안 저의 눈과 감성을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전히 지우언니의 팬으로 쭉~~~  ^^

또 다른 작품을 벌써 기대해 보면서~  당분간은 푹 쉬세요~^^

2014.09.17 09:00:37

지우님 종방연 사진 봤어요.ㅋ

기자님들이 주인공들 사진은 놓친 둣.ㅋㅋ

아름다웠어요.

네아이아빠

2014.09.18 00:44:04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이 지금 많이들 아쉬워 하는군요... 저는 너무 행복한데...

회사 업무 등으로 본방사수가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꾹꾹 참고서... 어제부터 1편부터 보고 있습니다. 예전

지우님의 매력을 알게 되었던 스타의 연인의 이마리처럼 한편 한편 나아가는 것이 솔찮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주일 동안 기다리는 일 없이 보고플 때... 20편 까지 스트레이트로 볼 수 있다는 ...


많은 팬들은 여전히 변치 않은 채... 지우님을 지키고 있다는 점 감사할 뿐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저는 퇴근하면서 다운받은 5편을 봐야겠네요! 아!!! 궁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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