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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혹' 종방연 현장. 최지우, 권상우, 이정진, 박하선 총출동...개성 넘치는 깜짝 제스처들이 인상적이예요. 촬영에 디스패치 영상팀 황순수였어요~~
권상우, 최지우·이정진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유혹 bye bye"
[티브이데일리 이보은 인턴기자] 권상우가 드라마 '유혹' 주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권상우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유혹
bye bye"라는 짧은 글과 함께 16일 종영된 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를 비롯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최지우와 이정진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6일 종영한
'유혹'은 권상우와 최지우가 '천국의 계단'이후 11년 만에 주연으로 열연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16일 마지막 방송은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권상우와 11년 만에 만나 즐거웠다"… '차기작 일정은?'
배우 최지우가 SBS 월화드라마 '유혹' 종영소감을 전했다.
17일 최지우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번 작품을 끝낼 때마다 아쉽고 섭섭하다. 11년 만에 권상우 씨와 만나서 촬영하게 돼 정말 즐거웠고 잘한 일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최지우는 "다음 작품은 빠른 시간 안에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지난 16일을 끝으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동성그룹의 대표이자 '철의 여인'으로 불리우는 유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권상우와 인연이 깊네",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유혹 드라마는 약했다",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다음 작품은 잘 고르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링크 감사합니다! 종방연 기사사진 안떠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라도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