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소정 기자]
최지우와 손담비가 의외 인맥을 자랑했다.
티로즈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주연 대표는 11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최지우와 가수 손담비 모습이 담긴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손톱과 신발을 보는 최지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지우와 손담비는 편안한 차림에 꾸미지 않은 듯한 모습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관계 의외다", "둘이 몸무게 합쳐도 100kg 안 넘을 듯", "손담비 진짜 마당발", "저 사이에 내가 있으면 쭈구리 될 듯", "여신들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로즈 이주연 대표 인스타그램에는 최지우, 손담비, 려원, 한예슬 등 연예인들이 착용한 티로즈 액세서리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티로즈 이주연 대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