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준원 기자 =배우 최지우가 2일 오후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일정에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포토엔]최지우 ‘공항 시선 집중시키는 여신미소~’
[뉴스엔 정유진 기자]
최지우가 12월 2일 오후 '2014 MAMA'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최지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4 MAMA’ 가수 라인업에는 존 레전드, 서태지,
엑소(EXO), 지드래곤(GD), 태양, 아이유, 씨스타, 아이유, 인피니트, AOA 등이 참석을 확정 지었다.
‘2014 MAMA’ 시상자로는 권상우, 송승헌, 최지우, 윤은혜 등 정상급의 아시아 스타는 물론, 이동욱, 박보영, 김지훈, 김지석, 연우진,
한그루, 경수진, 유인나, 강소라, 안재현, 박민우 등 올 한해 드라마에서 활약을 보여준 스타, 그리고 현재 대륙에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이광수, 송지효까지 총출동한다.
뿐만 아니라 한-중 국제커플 채림-가오쯔시 부부가 공식석상에 첫 등장한다.
한편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는 오는 12월 3일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 / AsiaWorld-Expo)에서 펼쳐진다.
[TD포토] 최지우 '선글라스는 포기 못해!'
[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권영민 기자] 최지우가 '2014 Mnet Asian Music Award(MAMA)' 참석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시크포토]최지우, "앗.." 쑥스러운 미소에서도 미모 작렬
[시크뉴스 이미화 기자] 배우 최지우가 ‘2014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 마마(MAMA)’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마마(MAMA)’는 오는 3일 오후 8시 엠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