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홍콩에서 열린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엔]최지우 ‘수수한 패션을 입어도 빛나는 아우라’ (공항패션)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이한형 기자]
배우 최지우가'2014 MAMA' 참석 후 12월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귀국했다.
이날 최지우가 귀국하고 있다.
‘2014 MAMA’ 가수 라인업에는 존 레전드, 서태지,
엑소(EXO, 카이 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수호 찬열), 지드래곤(GD), 태양,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아이유,
인피니트(성규 동우 우현 호야 성열 엘 성종),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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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시상자로는 권상우, 송승헌, 최지우, 윤은혜 등 정상급의 아시아 스타는 물론 이동욱, 박보영, 김지훈, 김지석, 연우진,
한그루, 경수진, 유인나, 강소라, 안재현, 박민우 등 올 한해 드라마에서 활약을 보여준 스타, 그리고 현재 대륙에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이광수, 송지효까지 총출동했다.
뿐만 아니라 한-중 국제커플 채림-가오쯔시 부부가 공식석상에 첫 등장했다.
한편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는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 / AsiaWorld-Expo)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