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지우 ( 올해도 응원 합니다 )

조회 수 3568 2015.01.11 16:13:58
law

지우님 잘니내고 계시죠 ?  음 1996년 첫사랑 이라는 주말연속극때 님의 연기를 감명깊게 봐서 그때 이후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이었는데 지금까지 님을 기억하고 있다니 신기 하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말이죠.   저도 그때 이후로 대학입시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바쁘게 사느라 님에게 편지 한톨도 못쓰고 팬사인회도 못가봤는데 이제 이렇게 용기를 내서 편지를 쓰네요

근데 이렇게 편지를 써도 지우님께서 읽어주시는지 걱정도 되지만 읽어주실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구요 세상을 다 얻었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성경말씀이 있잔습니까 ?  그러니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소중히 생각하셔서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에 의해 죄우되지 말라는 조엘 오스틴 목사님 의 설교가 있습니다. 한번들어 보시면 힘이 더 나실겁니다.  지우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누구도 예수님 안에 있는 지우씨는 낙담시킬 권리는 없습니다. 늘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다는걸 생각하고 팬들의 응원을 생각하고 일부 이상한 네티즌들은 무시해버리세요

우리나라 대통령 저 존경하는데 욕하는 사람 많잔아요.  대통령도그런데  어떻게 모든 사람한테 인정을 받을수 있겠어요.   성경에서도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때 사울왕이 말렸잔아요 너 같이 작은 소년이 어떻게 거대한 거인을 이길수 있겠냐고 낙담시켰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때려 눕혔습니다. 지우님도 이런 사울같은 사람들의 댓글이나 말들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늘 마음속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지우사랑 다음까페에도 가입했습니다.  거기다 글도 적어 놨는데 한번 읽어보시구요 ㅎ

저는 요즘에 실력향상을 위해 국사와 영어 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게 있어서요 제 꿈이 올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에스더 같은 님의 기도가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저는 현숙하고 리브가 같은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그럼 이만 줄일게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글을 쓰겠습니다.

제 매일 알려드릴게요 lawchun@hanmail.net 답장은  여기로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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