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촬영감독에 최고 인기

조회 수 17984 2003.03.28 10:11:46
'공공의 적' 설경구와 '피아노 치는 대통령' 최지우가 촬영감독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녀 배우로 선정됐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는 26일 제26회 황금촬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국화꽃 향기'의 박해일과 '예스터데이'의 김선아는 남녀 신인배우로
뽑혔고,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과 '국화꽃향기'의
이정욱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공동 수상했다.

촬영상은 '폰'의 문용식 촬영감독이 금상, '예스터데이'의 정한철
촬영감독이 은상, '동승'의 최찬규 촬영감독이 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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