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회 수 3458 2015.06.03 14:36:10
지우언니 사랑해요

제가 언니를 알게 된건  제가 중고등 학교때 인것 같아요

천국의 계단을 신청하며 언니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냥 저도 모르게 언니가 좋았어요

그때 부터언니가 나온 프로그램은 공방 사수 하고 보는 편인데요

저는 제가 초등학교때 저희 언니, 그리고 동생2명을 가슴으로 품어야만 했어요.

저혼자 나홀로 복지관에서 보육원이라는 곳에서 혼자 자라면서 많은 생각과 많은 고민을

했던것 같아요. 그때마다 저에게 힘이 된건 다름 아닌 언니의 미소였어요

언니의 웃는 모습만 보아도 저는 행복했고 힐링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요즘 꽃보다 할배 애청하면서 역시 이쁘시고 또 항상 밝고 애교 많은 언니를 보며 부럽기도 하고

또 좋았어요, 요번에 힐링 캠프에서 언니가 나온 모습도 잠깐 밨는데..

좋았어요.. 그냥...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아픔과 시련이 있기 마련이죠

언니에게 다가 가기엔 저는 너무 먼 사람이고 또 많은 아픔과 시련이 있는 저라서...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한번 용기를 내보고 싶었어요

멀리서나마 언니를 응원할게요 그리고 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제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서 감사해요

늘 사랑받고 사랑을 많이 나누어 주는 지우 언니 되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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