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배우 신애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미국에서 갑자기 나타난... 신애라"라며 "우리 놀라게 해 줄라고 얘기도 없이 등장. 정말 깜짝 이벤트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산부 오늘 엄청먹고 웃다가 쓰러지고~ 오랫만에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언니들 담엔 삼겹살 먹으러가자"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옹기 종기 모여 담소를 나두던 중 다정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 김여호수아 목사, 윤유선, 유호정, 유호정의 동생 유호선, 최지우, 신애라, 이윤미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변함 없이 돈독한 우애와 함께 40대를 대표하는 이들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해 기독교 상담학과 교육학을 배우기 위해 미국 LA로 유학을 떠났다.
신애라·최지우·유호정, 40대 대표 여배우들의 회동…"화기 애애"
신애라·최지우·유호정, 40대 대표 여배우들의 회동
[TV리포트=홍의석 기자] 배우 유호정, 최지우, 신애라, 이윤미, 윤유선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여호수아 목사님 모시고 즐거운 브런치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옹기종기 모여 다정한 한때를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이경민 원장, 김여호수아 목사, 윤유선, 유호정, 유호정의 동생 유호선, 최지우, 신애라, 이윤미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인들의 모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40대 대표 여배우들로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