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내용에 대해서는
회사측에서도 생각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스타지우 스텝들도
진실이 아닌 내용을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분들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여러 사이트를 지켜보며 그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자료를 모아
회사측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삭제한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지우짱
요즘 지우히메 그래도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수 있어서 마냥 기쁘기만 한데
무슨 악질적인 루머가 도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우리 지우씨 매력이 더더 터지고 있어서 행복하기만 합니다.
다음 작품 지금 티저만 몇 번을 봤는지... 기대중입니다.
8월 말에 시작해서 16회분이라는데 한 주에 2회씩 하니까
너무 빨리 끝이 날까봐 벌써부터 안타까운 심정이 들어요.
영화 작품도 들어가신다니까 뭔가 하나 저금 해 놓은듯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코스님,이 게시판에 눈팅하면서 느끼는게 팬과 팬코스프레 안티의 경계가
모호하다는거에요.요즘 다른건 모르겠는데 포털에 없던 안티들이 보이더라구요.
팬인척 하면서 자꾸 안좋은쪽으로 몰고 가는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는데
잘 좀 살펴봐 주세요. 좋은 이야기만 하기도 요즘 부족합니다~ ^^
또 하나 조심했으면 하는건 함께 작품하거나 CF를 같이 하는 파트너들에 대해
게시물 안에서 언급을 자제했으면 하는겁니다.
우리 지우씨 입장에서는 계속 같이 일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안좋게 말하는
언사 같은건 타팬 입장에서는 서로 기분 상할 수도 있구요.
그나마 공개되는 홈피라서 여기에 누구나 들어와서 볼 수 있는데
함께 일하는쪽 팬들하고 척질만한 언급이나 언사나 평가 같은것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까지 지우씨 이 홈에서 그런걸 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부쩍 그런댓글이나
글들이 늘어나는거 아닌가 싶어요.
항상 지혜롭게 현명하게 늘 지켜보면 응원했던 스타지우입니다.
코스님이 항상 잘 관리해주시는거 알지만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한 달만 있으면... 우리 지우님 하노라로 만날 수 있는거 그것만 지금
생각하고 기다리기만도 벅찹니다!!!
와우 잘하셨어요.
얼마전 익명사이트에서도 그런소문을 진실인냥 말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망붕족이 많아지면 그 속에서 또 루머종자들이 만들어지죠.이런 고리는 끊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