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보민 기자]
최지우가 훈훈한 여대생 패션을 선보였다.
tvN 측은 8월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눈누난나~ 꿀 연휴를 향해~ 흰 셔츠에 청바지와 백팩. 훈녀의 정석.jp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스틸컷으로 배우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는 흰 셔츠에 청바지, 백팩만으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분 정말 사랑해요", "최지우 역시 굿"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