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2015.09.01 12:07

지금 누나가 찰영하고 있는 교회 옆에 있는 남자 아이에요.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오다니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겠네요.


두번째스무살 찰영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