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2015.10.05 23:15

blessing 지우누님~ 12회 사무실 찾아가셔서 이야기 하시는 연기, 우 왕~

떡볶기 드시며 할머니 생각하실때보다 훨씬 슬프고 감동적이었구

역시 슬퍼서슬픈것도 쪼금슬프지만, 너무나 아름다워서 슬픈거가 젤 감동적인거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