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령>
해가지고 떠오르는 달빛처럼
고요하게 흘러가는 구름처럼
시나브로 설레이는 꽃별처럼
내마음도 한결같이 유리구슬
강산넘어 노을지고
병풍처럼 이어지네
바람불어 날아가니
초롱초롱 이슬맺네
& 여행을 마치면서
새로운 길을찾아
모험을 시작하리
최지우 스타이름
잊을지 모르지만
마음속 영원하리
그리운 아쉬움속
작별의 인사하네
=>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요!!!
늘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건강(健康)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GOOD-BYE ~ サヨナラ~~~
2015年9月9日水曜日
넷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