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하면서
정말 밝고 맑은 모습 보게 되서 좋았어요
거의 매 회 우는 씬이 있었는데도 드라마가 상큼하게 기억되는 건 지우님이 그런 연기를 보여주셔서겠죠~
매주 거의 생방이라 정말 정말 힘들었을텐데도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하노라처럼 좋은 배역,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 스텝분들 만나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행복한 최지우가 되길!
2015.10.19 23:56:53
함께 응원해요..
함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