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보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16일 tvN '두번째 스무살'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블리 이번주가 막방주라니.. 흡!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마지막 인사는 접어두길 바래 오늘 단 하루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는 새하얀 피부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10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tvN'두번째 스무살'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