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푸켓 휴가 갑니다~”

tvN ‘두번째 스무살’ 팀이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등 주연배우들은 함박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지우는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 ‘스타지우’에 이상윤·최원영과의 사진을 올렸다. 여행을 떠나기 직전, 공항 및 기내에서 찍은 컷이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와 이상윤은 셀카 촬영으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기내 안에서는 최원영까지 합류했다.

우월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최지우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상윤과 최원영 역시 수수한 패션에도 훈남 포스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달콤한 여행을 가게 됐다”며 “기쁜 마음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 즐겁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우는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노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7일 마지막회 방송에서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최지우 공식 홈페이지 ‘스타지우’>

‘두번째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달달한 포상휴가 인증샷 ‘커플케미’

[뉴스엔 강보민 기자]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 팀 푸켓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0월 21일 공식 홈페이지 '스타지우'를 통해 이상윤, 최원영과 함께 찍은 휴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가를 떠나기 직전 공항과 기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달콤한 여행을 가게 돼 너무 기쁩니다. 기쁜 마음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즐겁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노라 역을 맡아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스타지우' 공식 홈페이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이상윤, 푸켓휴가 인증샷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이상윤 "좋은 추억 만들고 올게요."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tvN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이 포상휴가로 푸켓여행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최지우의 팬페이지 스타지우에는 '두번째 스무살'의 이상윤 최원영과 최지우가 다정하게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짤막한 글이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최원영 이상윤과 다정하게 비행기에 앉아 푸켓으로 떠나는 장면, 푸켓에 도착해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최지우 측은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포상 휴가라는 달콤한 여행을 가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겁게 잘 다녀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아이 엄마가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