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개인휴가 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하고 있다.
최지우, 지우히메 공항 런웨이
(인천공항=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배우 최지우가 개인 일정차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최지우,'휴가 잘 다녀올게요'
[OSEN=인천국제공항,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배우 최지우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휴가지로 출국했다.
배우 최지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최지우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종영 후 휴식기를 맞아 여행차 출국 했다.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소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