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외롭네요.

조회 수 4698 2015.11.22 18:14:46
푸른 하늘
어쩐지 외롭네요.
모처럼 드라마가 대성공했는데
인터뷰도 없고 지우모양이 지하에 기어들어 버렸으므로 대성공의 여운이 없습니다.

댓글 '7'

유정

2015.11.22 19:01:36

저도 미투입니다  넘 보고픈데...

김유정

2015.11.22 19:08:26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이서진씨랑 목도리랑 하고 노랑풍선 광고사진이 있던데 그건 최근 사진인가요  못보더사진인것같아서요 

2015.11.22 20:19:49

ㄴ최근  사진이 아닌 올초 노랑풍선 광고 지면촬영때 진행된 사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때 찍으신것들이 계절별로 방출되고 있는듯 싶어요.

ㅇㅇ

2015.11.23 00:01:30

그래도 올 한 해 지우언니 

예능출연에 드라마 영화까지 쉼없이 활동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잠깐 휴식 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또 새로운 모습 기다려야죠ㅎㅎ


유정

2015.11.23 02:13:15

팬님 답변해줘서 감사해요 겨울옷을 입어서 최근 사진인줄  알았네요

코스(W.M)

2015.11.26 19:13:26

대 성공의 여운....어떤것들이여야 하는지요....

올 한해 지우님 쉴 틈 없이 열심히 활동하시고 

11월부터 휴식을 갖는거잖아요..

팬들 눈과 귀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지하에 기어들어 버렸다는 평가를 하는건

지나친 평가로 보여지네요.

저는 ....

지우님 드라마 성공의 혜택 충분히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끝난 후 팬들의 허전함은 너무나 크다는걸 잘 압니다만,

우리들 눈에 보여주고 ,귀로 들려주지 않아서

이러한 표현은 무리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 작 영화 후반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지우님

새롭게 보여줄 모습들  기대 해 보아요.



2015.11.26 19:36:11

코스님 소식 전해줘 고맙습니다.^^


늘 지우님 소식엔 목마르네요.ㅎㅎ


지우님 영화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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