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최지우, 김주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SNS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8일 개봉.
[포토] 최지우, 러블리한 미소의 지우히메
영화 '좋아해줘'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최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로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8일 개봉한다.
[포토]김주혁-최지우 '잘 어울리죠?'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배우 김주혁(오른쪽)과 최지우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최지우, '늘씬한 각선미'
배우 최지우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해줘'는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영화로 오는 2월18일 개봉 예정이다.
빛이나는 최지우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최지우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포토] 최지우-김주혁 '진짜 커플같은 자태'(좋아해줘)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최지우, 김주혁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박현진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 진짜 좋아져 버린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작품이다. 내달 18일 개봉.
[포토엔]최지우 ‘통통해진 볼 살에 귀여워진 지우히메~’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제작 리양필름, JK필름) 제작보고회가 1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아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과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악명 높은 스타작가 조경아(이미연)와 안하무인 한류스타 노진우(유아인)는 마주칠 때마다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이 로맨스의 불꽃으로 변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 잃은 노총각 오너 쉐프 정성찬(김주혁)과 집 잃은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최지우)은 편안한 웃음을 선사하고, 천재 작곡가 이수호(강하늘)와 초짜 드라마 PD 장나연(이솜)은 풋풋한 첫사랑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좋아해줘’는 오는 2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