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제작 리양필름)' 무대인사가 2월 2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박현진 감독, 배우 최지우 김주혁 이송 강하늘이 참석했다.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좋아해줘’는 2월 18일 개봉.

[TD포토] 최지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ㆍ제작 리양필름, JK필름) 무대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최지우가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배우 유아인 최지우 이미연 이솜 강하늘 김주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좋아해줘' 즐겁게 봐주세요~

(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배우 김주혁, 최지우, 이솜, 강하늘, 박현진 감독(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