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7

2016.05.13 17:58

아 ~ ~ ~  

여전히 넘 ~ 넘 ~ ~ ~

아름답고

고~븐

울 지우님 ~ ~ ~ ^^

차암 방가와요! ~ ~ ~ ~ ~ ~ ~ ~ ~ ~^^

감사하게도 ~ 

지우님 보니 모든 스트레스가 훅 한방에 날라가고

어느새 감출 수 없는 광대승천, 

모처럼 행복이란 빛 속에 푹~ 잠기게 됐어요 ~ ^^ 

항상 사랑하는 울 지우님의 평강과 행복을 기도하며

좋은 작품 속에서 다시 기쁘게 만나뵐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늘~ 지우님과 함께

흔들림없는 영원한 참사랑으로

마니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