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님들 안녕하세요~~~~~~~~~~!!
이게이게 뭔소리냐구요??^^
오늘 해성보육원 봉사하는 날이잖아요~
땀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일하는 우리들에게...
한차례 시원한 소나기가 더위로 식혀주듯
정신이 번쩍 드는 소식이 전해왔어요.
요렇게 이쁜 지우씨가~~~여러분!!!! 힘내시라고요!!!! 그러면서요...^^
지우두요.....지금부터 달려달려 갑니당!!!
지우바라기님들~~~~이게 뭘까요!!??
눈치빠른님들 사진만으로도 감~~~잡으셨죠!!^0^
한낮 뜨거울땐 30도를 넘어 강한 햇볕에..
바람 한점 불어주지 않는 시간들이 많을거예요...
뭐든 새로운 시작엔 조금은 겁두 날겁니다...
지우씨~~~아닌가요...??ㅋㅋ
뭐..............늘..........그랬왔듯이.....
회사에선 공식입장이 기사가 먼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코스가....지금의 지우님 마음을 내맘대로 상상해보며...
대나무숲에요...이러쿵저러쿵 그랬다고요!!! 라며....외치고 갑니당!!
오늘 너무 더운날 옷을 두번이나 갈아입고도...땀벅벅에
서로 힘들어서 말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답니다.
문형님,saya님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너무너무 수고..아니 고생 많은셨습니다.
보육원 봉사 자세한 후기는 일본스텝 saya님이 올려주실겁니다.
그럼, 코스두..지우님따라~~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우님 팬들도 함께 달려갑니당!!
Hello, all of Starjiwoo family~
On the day when we did a volunteer work hard at Haesong childrens home, dripping with sweat....
We heard a cool news, as if it quenched the heat of this summer with a thunderstorm.
Jiwoo will get running from now!!
everybody who wait for Jiwoo...
What's this!!??
If you have a good sixth sense, you only look the pic and you can see what I mean.
when we start a new work, we will be afraid of it a little.
Maybe, Jiwoo also feel it now...
always..........
Her office say to me, "You can open it on Starjiwoo after an official article is announced."
So, I imaged Jiwoo's feeling without asking her and I shout here.
캐리어를 끄는 여자 하시느건가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