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6.08.25 12:26

우리 지우님을 믿습니다.

그냥 소신껏 밀고 나가시면 될것같아요!

이 더위에 겨울옷을 입으시고...상상이 안되요..얼마나 더우실지

캐리어를 끄는여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읍니다.

차금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