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6.09.16 19:32

글에서 애교 철철 넘치는 지우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몇일전엔 생전처음 지우님 꿈도 꾸었답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차금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