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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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43 Understanding Korea Angel 2003-02-10 3421
2942 nice to meet u sweet sister Jinwoo... amy 2002-10-15 3421
2941 최지우씨에게 chookiy 2002-04-09 3421
2940 누나 너무좋아요.... 장혁 2002-01-28 3421
2939 지우언니양~~~ ㅋㅋㅋ 꼭 읽어주세요 ^^ [1] 윤영미 2004-02-10 3422
2938 처음........ [1] 웃는사자 2002-10-15 3422
2937 エアシティーが楽しみ! chimori 2007-02-25 3423
2936 [이벤트 참여]우리가 지우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Deep River 2004-03-18 3423
2935 최지우씨 저랑 결혼해주십시오. 정철훈 2002-03-29 3423
2934 처음 갑 인사겸 지우누나께 인사말 전해요 Heaven2312 2004-01-12 3424
2933 Get Well Soon Alice 2003-02-05 3424
2932 전...전전... 구자훈 2003-12-12 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