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111 언냐에게 보내는 첫번째 글... 러브지우 2001-08-20 7014
3110 지우씨 너무 고마웠어요 신나라 2001-08-20 7143
3109 지우언니.. 사랑합니다~^0^ 차차 2001-08-20 7928
3108 지우언냐,,목소리,,넘 이뿌네여~~!! 은경 2001-08-20 7259
3107 언니~~ 평생지우 유리` 2001-08-20 6870
3106 지우에게~ 손현주 2001-08-20 6910
3105 아이~ 좋아라~~~~~~~ 정하 2001-08-20 6678
3104 지우야 내맴이 아프구나!! 아린 2001-08-20 7249
3103 그대에 대한 마음....... 아름 2001-08-20 6410
3102 지우 언니 꼭 봐주세여.. 지우 언냐 팬 2001-08-20 6694
3101 지우언냐~! young-mi 2001-08-20 6888
3100 지우씨.. 밤마다 지우씨를 봅니다... 청순지우 2001-08-20 6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