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619 지우언냐~ 정유린 2002-03-05 3664
2618 A kind of mood yoo 2002-03-05 3676
2617 지우누나 오램만에 씀돵 임현섭 2002-03-05 3574
2616 to choijiwoo yoo 2002-03-05 3701
2615 처음이네요 강이사랑 2002-03-06 3376
2614 지우언니께 죄송함당.. 지우수현 2002-03-06 3448
2613 겨울연가도 끝날때 다되가네.. 지우수현 2002-03-06 3382
2612 어제 욜라 잼땅.. 지우누나열라사랑.. 2002-03-06 3371
2611 There is a kind of mood yoo 2002-03-07 3575
2610 지우언니가 협찬한 캐쥬얼 가방! 지우수현 2002-03-08 3574
2609 꼭바요........최지우누나~~그리고 답장~` 許宰源 2002-03-09 3387
2608 최지우~너무한다~~~ ★미소★ 2002-03-09 3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