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2016.10.26 13:51

회차가 거듭될수록 드라마가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산을 타..

초반 차금주 캐릭이 실종돼 안타까운  반면..

지우언니께 부탁드리고 싶은말은..

TV화질 좋아져서 피부 트러블까지 신경이 쓰인다고 말씀 하셨듯이..

그이상의 변화된 지우언니 얼굴 모습도 보인다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안 쓰겠습니다.

배우는 모든 인물에 외적인 모습이 아닌 내적인 모습으로 다양하게

섭렵해야하는데..

외적인 부분에 계속 욕심 부리면 오히려 더 화가 되고 거슬리는 부분이

됩니다.

매번 똑같은 패션 스타일의 고집 또한

그인물이 그인물로 비쳐..

캐릭터 주연 인물 이름만 다를뿐이지..

그속에 비친 배우 최지우는 보여지지가 않아  매우 씁쓸하네요.

매해 초초생방송 촬영 진행으로 열일해주시는 모습은 감사하나..

힘들게 열일하시는 드라마든 영화든 이제는 제대로 책임질수있는

배우로 인정받았으면 합니다.

더불어 갑자기 이곳 팬들이 줄어든 현상 또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