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맘

2016.11.16 07:25

울 지우님  그동안  넘  고생 많으셨어요~~

아침부터 지우님 우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눈물이  왈칵  쏟아져  진정이  안되네요ㅠㅠ

일주일에  딱 한번  차금주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보며  참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되었는데~~

담주부터  금주를  못  본다는  현실이  넘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금나무  차사무장  차변  차금주~~많이  사랑하고  늘 지지하고 응원할테니까~~

다시  밝고  예쁜 지우님으로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