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2016.11.16 09:00

팬의 욕심만이 아닌 달콤하지 않는 쓴 말들을 하고 싶었으나..

이영상을 보니 짠한맘..잠시 접어 두어야겠네요.

생방 촬영땜에 못하셨던 캐리어 모니터링 하시면서..

차후 다시뵐 작품은  늘 도전이나 발전된 배우가 아닌

지우언니의 배우 경력 만큼 많은 대중들에게

최지우란 배우의 가치 화제성 &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 받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