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객

2016.11.16 17:47

차금주란 새로운 캐릭터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힘들고 고민과 악재들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작품의 시작과 끝에 생기는 변수와

일들은 배우로서 한계가 있겠지만 서로 힘을 합쳐 무사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 정말 고생많았고

건강 회복해서 힘차게 다음 작품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중요하지 않은 역할은 없다' 라는 대사처럼 모두 소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