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촬영(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없으면 집에서 밀린 잠을 보충할 계획이다.

요즘 평균 수면 시간이 2∼3시간도 채 안 되는 것 같다.

원래 영화를 좋아해 휴일이면 극장을 자주 찾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피곤해 안 갈 생각이다.

그냥 다 잊고 조카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권상우

촬영이 없으면 남몰래 영화관에 갈 생각이다.
최근 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가 개봉했다.
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궁금하다.
원래 명절이면 대전의 집에 갔는데 지난해에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때문에 못갔다.
올해도 드라마 촬영 일정이 겹쳐 고향에 가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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