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월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발렌티노, 여성 부틱 프리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최지우는 화사한 옐로우 롱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거기에 골드힐과 고급스러운 미니백으로 우아하면서 화사한 여배우룩을 선보였다.
여배우의 우아한 외출
화사한 매력 어필
명품배우의 고급스러움
화사함 가득한 봄패션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여배우의 화사한 발걸음
한편, 발렌티노 '여성 부틱 프리 오프닝 파티'에는 최지우, 이동욱, 설현, 보아, 안재현, 홍종현, 한혜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3월 1일 부틱의 정식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17 SS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발렌티노 행사사진 다 이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