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서 병헌의 향기가 난다

조회 수 15841 2001.08.14 22:02:20
순돌
홧 ! 보드가 바겼네요
요즘 홈피 활성화 되어 무지 기쁩니다
운영자님들 수고 많으시네요
바이올렛도 많이많이 놀러 오세요*^-^*

댓글 '3'

code j

2001.08.14 22:08:48

ㅋㅋㅋ.. 순돌님..어데서여??? 킁킁~~~~... 이너매 병헌 냄시.. 날려뿌려야쥐..후이~~~~~~~~~~~~

순돌

2001.08.14 22:11:17

보드가 어디어디서 많이 본것 같아요 히히

code j

2001.08.14 22:14:21

쿠할할~~~~~.. 순돌님.. 이거.. 제로 보드여여...ㅋㅋㅋ... 제로(잉? 그 제로?)네 집에서.. 가주왔시여... ㅋㅋㅋ.. 물론.. 조언은 받았지만여... 흐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0 [팬미팅 불참 후기] 아쉬움 하나 가득..ㅠㅠ 혜진 2002-06-09 3040
33739 레 전 드 (LEGEND) 아홉번째이야기......... [2] 지우님 팬 2002-04-02 3040
33738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3] 동이 2002-04-01 3040
33737 이렇게 우리들의 엇갈린 사랑은 시작 된 걸까... [7] 하얀사랑 2002-03-23 3040
33736 쫑파튀~!..>.< [2] 송하권 2002-03-19 3040
33735 수상소감에 대한 미디어 플레이 인것 같은데.. 동이 2002-03-13 3040
33734 조인성이 배용준씨같은 연기자가 되고싶다구 했다네여.. 겨울연가 2002-03-13 3040
33733 하하하 [2] 이승훈 2002-02-23 3040
33732 저도 보았어요 슬기 2002-02-08 3040
33731 지우언니! [3] 옙흔지우 2002-02-05 3040
33730 [ 강 추 ]이거 정말 이쁘다, 꼭 봐봐요 - [3] 바버 2002-01-30 3040
33729 vip라이벌투표에 의견내는곳에 제가 [2] yjsarang 2002-01-30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