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조회 수 3397 2004.02.10 00:30:31
럽지우
언니 저는 하지연이라고 해요. 오래전부터 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다 시청했는데 이번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왕팬이 되었습니다. 언니가 너무나 친근하고 가까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언니의 연기력에 동화되었던 거 같아요. 언니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요 언니가 지금 다니신다는 교회도 잠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더욱 친근해져요. 열심히 연기생활하시고 신앙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저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글구 올핸 주님 안에서 정말 훌륭한 신랑감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물론 아시아의 스타로서 좋은 영화 드라마 많이 찍으시는 것도 기도할께요. ^^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3 누나~ 제 글 좀 꼭 읽어주세요. 다른 분들도 잘 썼지만 제 글은 아주 특별하답니다~ [4] 누나팬 정연이가 2004-11-17 3386
122 keep up the good work! christina 2002-02-09 3385
121 be a sunshine girl as ji woo before will 2002-10-15 3385
120 Understanding Korea Angel 2003-02-10 3385
119 チェ・ジウ I LOVE YOU  [3] かず 2005-07-04 3385
118 A message to you "Ji Woo" Yan 2005-10-02 3385
117 배용준씨 홈피에서 [2] 강현숙 2002-05-06 3384
116 Hi Happy Birthday Cher 2004-06-12 3384
115 Dear Jiwoo^^... [1] Polaris 2004-07-04 3383
114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2002-02-08 3382
113 first time mochamad nasikin 2002-10-15 3382
112 To Lee Nee sandy 2003-01-13 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