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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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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지우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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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줌마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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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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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의 예언...(하얀연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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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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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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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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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애창곡..같이 불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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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7-11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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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쓰리..아아..마이크 테스트..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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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7-12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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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레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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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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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민형)이 유진에게 바치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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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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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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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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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따듯한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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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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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타지우의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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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
200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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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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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우 |
200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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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