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조회 수 3436 2004.02.10 00:30:31
럽지우
언니 저는 하지연이라고 해요. 오래전부터 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다 시청했는데 이번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왕팬이 되었습니다. 언니가 너무나 친근하고 가까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언니의 연기력에 동화되었던 거 같아요. 언니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요 언니가 지금 다니신다는 교회도 잠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더욱 친근해져요. 열심히 연기생활하시고 신앙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저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글구 올핸 주님 안에서 정말 훌륭한 신랑감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물론 아시아의 스타로서 좋은 영화 드라마 많이 찍으시는 것도 기도할께요. ^^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11 언니! 늘 행복하시갈 저에게 좋은소식이♡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이원이 2023-02-03 1717
3110 언니!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이원이 2023-02-03 1734
3109 언니 ㅠㅠ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이원이 2023-02-05 1746
3108 언니! 오늘은 정월대보름이라 달이 이쁘다네요 뉴스에 강가가려구요♡삼성역^^상우오빠 보고싶소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2023-02-05 1753
3107 드디어 폭염 시작 방시후 2022-07-15 1765
3106 더위 조심하세요~!! 김아인 2022-07-12 1766
3105 8월 행운 8월 행운 2022-07-31 1785
3104 기름값이 조금 내려가네요 가재 2022-07-18 1795
3103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모두 비 피해 없기 바래요 ksu 2022-07-14 1798
3102 우영우 재미있습니다 김이연 2022-07-18 1801
3101 장마시작?! 김희진 2022-06-15 1816
3100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수연 2022-07-02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