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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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0 우와~~ [1] 카라 2001-08-14 14513
33799 나날이 발전되어가네여.. [1] 지우사랑♡ 2001-08-14 14285
33798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hoho 2001-08-15 13533
33797 파티 음식가지고 왔어염^^* [2] doc 2001-08-15 14531
33796 이쁜방 축하해요. [1] 모나리자 2001-08-15 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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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4 진짜....진짜..뿌듯...; [4] 이지훈 2001-08-15 13873
33793 넘넘 이쁜홈피.. [3] 소심이 2001-08-15 13969
33792 축하드리며^^짝짝..! 결추위..위원장님인..현주님..화이팅!히히~ [6] 드림이 2001-08-15 12922
33791 이조은 휴일에 [3] 모나리자 2001-08-15 13837
33790 진실 자료 찾고 있었는데..도움이 됐어여~! [1] 진실마눌 2001-08-15 14126
33789 결추위 회원이 되고자하시는 분들...이번엔..진짜..강추요!!얼른 보시요! 현주~ 2001-08-15 1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