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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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3 항상 여기 있을께.. 너를 기다릴게... [3] 박혜경 2002-09-09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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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7 아무리 그래도 축구를 어떻게 이렇게.. [1] 천년의후에 2002-06-23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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