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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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0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4102
33799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4333
33798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4293
33797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4133
33796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3676
33795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수호 2024-02-02 3906
33794 건강 관리가 최고입니다.!! 이주경 2024-01-31 3964
33793 다음 주면 설 연휴네요 만년팬 2024-01-30 4029
33792 언니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이지수 2024-01-28 3787
33791 언니 예능 출연은 안 하시나요?? 이혜진 2024-01-26 3363
33790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4277
33789 안녕하세요 이선민 2024-01-24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