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이 한가하네요.......우리홈도 그렇고
우리집도 그렇고 내일은 할일이 태산갔지만 오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은 아린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요...(지우냐고요?? 그녀도 아줌마랍니다)
솔직히 안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아직 1년도 안됐나보네요....
맘속에 아주 깊은 얘기를 나누지도 못했구요.....
어쩌면 가끔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낄지도 모르구요...
그치만 난 그녀로 인해 무지 많은 위로를 받고있답니다....
내가 아주 가까운 맘의 친구이길 바라죠......
그녀는 외모또한 아름답습니다.....
아주 많이 부럽죠...
그치만 내가 가장 그녀에게 부러운건 그녀의 맘이랍니다...
겉으로 보기엔 무지 강해보이지만.....전 알거든요
무지 여리다는걸......
또 어딘선가 상처받아 가슴아파하고 있을 그녀를 알기에
제가 맘이 편치 않네요....
그래도 그녀가 알아주길 바래요.....
그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친구가 되고픈 사람이 아주 많다는걸요......
누군가 그녀를 부러워하고 있는이가 있다는걸요.....
지금 내나이 서른하나 조금은 건조로운 삶속에서
새로운사랑과 우정과 용서와 이해의 여러가지를 함께 배우면서
그녀와 오랜시간을 함께 하길 바란답니다......
내가 조금은 그녀에게 힘이 되기를
내가 너무 지쳐있을때 그녀로 인해 위로받을수 있기를......
내가 사랑하는 그녀......조금만 아파하기를........
다시 활기찬 그녀를 볼수 있기를.........
많이 쑥스럽지만 사랑합니다..............
우리집도 그렇고 내일은 할일이 태산갔지만 오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은 아린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요...(지우냐고요?? 그녀도 아줌마랍니다)
솔직히 안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아직 1년도 안됐나보네요....
맘속에 아주 깊은 얘기를 나누지도 못했구요.....
어쩌면 가끔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낄지도 모르구요...
그치만 난 그녀로 인해 무지 많은 위로를 받고있답니다....
내가 아주 가까운 맘의 친구이길 바라죠......
그녀는 외모또한 아름답습니다.....
아주 많이 부럽죠...
그치만 내가 가장 그녀에게 부러운건 그녀의 맘이랍니다...
겉으로 보기엔 무지 강해보이지만.....전 알거든요
무지 여리다는걸......
또 어딘선가 상처받아 가슴아파하고 있을 그녀를 알기에
제가 맘이 편치 않네요....
그래도 그녀가 알아주길 바래요.....
그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친구가 되고픈 사람이 아주 많다는걸요......
누군가 그녀를 부러워하고 있는이가 있다는걸요.....
지금 내나이 서른하나 조금은 건조로운 삶속에서
새로운사랑과 우정과 용서와 이해의 여러가지를 함께 배우면서
그녀와 오랜시간을 함께 하길 바란답니다......
내가 조금은 그녀에게 힘이 되기를
내가 너무 지쳐있을때 그녀로 인해 위로받을수 있기를......
내가 사랑하는 그녀......조금만 아파하기를........
다시 활기찬 그녀를 볼수 있기를.........
많이 쑥스럽지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