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095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질문요!!! [1] 앨피네 2002-02-07 3077
493 양심없는 미국!!!!!!!!!!!!!! ○ⓔ뿐어키○ 2002-02-22 3077
492 저 정정해야 할 곳이 있어요 [4] 임순선 2002-02-24 3077
491 괜히 부럽네요................... [1] ○ⓔ뿐어키○ 2002-02-26 3077
490 안뇽하세여~~ 키키 [1] 정유진 2002-02-26 3077
489 질문이여 [8] 김진희 2002-02-26 3077
488 14회 지우님 연기 진짜루! 쩡말루! 좋더이다~~~^^ [4] 정하 2002-02-27 3077
487 기사>>배용준 최지우신드롬.. ★삐꾸★ 2002-02-27 3077
486 으앙...ㅠ_ㅠ [1] 지우love 2002-03-01 3077
485 너무 좋아염~! [5] 송준 2002-03-02 3077
484 가끔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4] 토미 2002-03-07 3077
483 부담없는 아침이네요.. [8] 앨피네 2002-03-09 307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