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채팅하고 왔어요.

조회 수 3315 2004.01.04 15:34:19
이미정
확실히 젊은 사람 속도 못따라 가겠드라고요.
그래도 처음 보는 방송 보면서 채팅하고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이참에 컴퓨터 공부 좀 해야 될것같아요.
이렇게 배울것이 많은지 ......
그래서 송주방,태화방,유리방,정서방 있는데
나야 당근 정서방으로 갔죠.
그런데 안들어가져서 방수 남은 유리방으로 갔어요.
그거라도 어디예요.그런데 어디 마음이 정서한테
가서리 말이지요. 가고 싶어도 못가고 채팅하고 화면 보면서
대사 나오면 치고 속도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난생 처음 방송 채팅하니 신기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코스

2004.01.05 00:02:15

아...방에 들어가는 경쟁이 대단했는가 보던데...어떻게 잘 들어가셨네요..ㅎㅎ
많은 사람이 드라마를 함께 보신 느낌은 어떻셨는지..ㅎㅎ
담엔 저도 함 도전해볼까요...ㅎㅎㅎ
이미정님....편안한 밤 보내시구...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4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84
33733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4
33732 생활의 발견을 찾아서~ [3] JAMONG 2003-10-11 3084
33731 그대를 평생토록 사랑할 수만 있다면[유진의 마음] [7] 코스 2003-04-16 3084
33730 으흐흐흑~~! 죄송해요~! [8] 명이 2003-04-16 3084
33729 이 그림의 뜻은 무엇일까요?? [5] 앨피네 2003-03-26 3084
33728 위풍당당(오늘은 정아와 내가 게시판 접수한당) [10] 바다보물 2003-03-05 3084
33727 말 잘 듣는 여니~ [5] 여니 2002-11-04 3084
33726 정말 죽입니다요.^*^ [3] 토토로 2002-09-25 3084
33725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토토로 2002-09-21 3084
33724 \ 죄송합니당\ [2] 천생연분 2002-09-13 3084
33723 Sunny지우님 [8] 팬 2002-09-06 308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