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다....

조회 수 3202 2004.02.01 09:57:51
지우사랑^^*
오늘은 2월1일,,

2004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대,,,

벌써 2004년 2월달이 되었내요,,,

써니지우 큰누님,,성희,,운영자 현주님 외 모든 스타지우 팬 여러분들

다음주면 지우누나도 이제 당분간은 못 보는대,,,

그래도 다들 지우누나 생각해주실꺼죠?ㅎㅎ

크,,마치 꼭 내가 운영자인듯 말하냉;

에고고,,

아차,,그리구 오늘 저녁 늦은 밤에 키스할까요 하던대,,ㅎㅎ

몇일전에 비디오방에 가서 빌릴려고 했었는데 업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는대,,

마침 오늘 한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ㅎㅎ

댓글 '3'

성희

2004.02.01 12:02:38

전요.. TV에서 영화하는거.. 인정사정볼것없다두.. 토요명화로 해서.. 봤구요.. 키스할까요도.. 추석때 봤어요.. 타이밍이 아주 좋았죠..
지우언니 나온다는 걸 익히 알고 있어서..
잠도 자지 않고.. 첨부터 끝까지 다 봤답니다.^^
물론 엄마의 잔소리가 있었지만..ㅠㅠ
지우사랑님.. 제 이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구..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우사랑^^*

2004.02.01 12:45:58

아...네^^;
성희님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근대,,서로 나이두 같은대 걍 말 놓구
친구로 지내는건 어떠실지?^^;;

daisy

2004.02.01 20:57:24

엄마가 왜 방해를 하실까?
울집은 정 반댄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아날 오늘은 어떤장면이 보고플까요? [5] 운영3 미혜 2002-03-28 3037
487 3월 생일 맞으신분 (생일카드) [3] 지우♡ 2002-03-29 3037
486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 사진..새로운거~~퍼옴 [8] 장미 2002-03-29 3037
485 나의 그림메세지!! [4] 지우♡ 2002-03-30 3037
484 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3] 동이 2002-03-30 3037
483 간단한 인사 [2] kde 2002-03-30 3037
482 아이고...ㅠㅠ [2] 김진희 2002-03-31 3037
481 옆모습의지우.. [3] ★삐꾸★ 2002-04-07 3037
480 꽃순이를 아시나요? [13] 운영2 현주 2002-04-08 3037
479 모두들 편안히 주무세여.. [1] 지우♡ 2002-04-09 3037
478 웁스~ 벌써 주말이 다가다니..웁,, [3] 정유진 2002-04-22 3037
477 지우언니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2] 마르스 2002-04-25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