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참여하고싶었는데..`

조회 수 3080 2004.02.21 12:39:51
지우만위한♡
어제 스타지우 정팅하는 날이었죠?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놈의 컴이 저녁내내 말썽이더군요.

나름대로 시간맞춰서 간다고 10시 좀 안되서. 컴을 접속했는데..

처음엔 스타지우 자체가 접속 안되더군요.

저..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컴을 키면 으레 스타지우먼저 들어가는게 습관이 된던지라..

안되니까.. 정말 조마조마 초조하더군요..ㅋㅋ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스타지우에 접속을했는데..

이제는 프리보드로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으휴~~~~~~~~~

어제 저녁 하루종일 컴이랑 씨름한거 생각하면....

그래서 결국엔 정팅시간은 놓쳐도 한참놓쳐서.. 결국은 포기했답니다.TT

다음주엔 꼭 참여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스타지우 가족분들.. 모두들..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댓글 '1'

2004.02.21 15:07:41

지우만을위한님...저도 어제 스타지우 접속이 안돼서
너무 갑갑하고 답답했어여...ㅎㅎ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여..건강하세요
내일은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48 상하이의 지우 -그녀의 축제를 기념하며... [5] sunny지우 2003-10-08 3040
547 [re] WestLife의My Love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4] 수와로 2003-11-06 3040
546 지우언니 아역 박신혜양 사진..^-^ [4] ★벼리★ 2003-11-17 3040
545 천국의 계단이 해서 너무 좋아요. 밤일이 심심하지않겠어요..^^* [4] 성희 2003-11-20 3040
544 ■ 최지우 '정린아, 내 흉내 이제 그만!' [11] 지우사랑 2003-11-21 3040
543 상우씨랑 어울리나요~~^^ [8] 상우팬 2003-11-25 3040
542 창피하지만...오늘.. [5] 지우바라기 2003-11-25 3040
541 시끌시끌한 하루를 보내며... [12] 운영자 현주 2003-11-27 3040
540 <천국의 계단>그여자 정서와 그의 사랑 송주...2 [5] 꿈꾸는요셉 2003-11-29 3040
539 천국의 계단 열라잼써잼써^ ^ [5] 위영석 2003-12-04 3040
538 지우언니가 김희선씨 따랐어요.. 그런데 표차이가 별루 안나니까.. 더 열심히.. [3] 성희 2003-12-13 3040
537 최지우..."오빠"라고 크게 외치든지...답답한 시청자들... [5] 천계팬 2003-12-26 3040